<왕좌의게임 시즌4> 3화 리뷰
왕좌의게임 시즌4 3회 리뷰 조프리의 쇼킹한 죽음으로 끝난 4-2회. 서방님이 체포당하자 돈토스경이 산사에게 다가가 얼른 도망가야 한다고 합니다.조프리를 죽일 동기를 갖고 있는 1순위는 산사도 포함이 되죠.얼른 후다닥 도망가는 산사.타이윈이 수도 봉쇄명령을 내리지만 돈토스는 미리 준비를 한 듯바다와 연결되는 작은 수로에 나룻배를 대기시켰습니다.산사를 태우고는 바다로 향합니다. 큰배가 대기하고 있던 안개속의 바다.배에는 놀랍게도 리틀핑거(베일리쉬)가 산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많이 놀랐지? 이제 마음 놔도 돼." 라는 베일리쉬. 니가 제일 무섭습니다. 얍실하고 음흉한 놈아! "약속한 1만냥을 얼른 주셔요!" 라고 외치던 돈토스는 사람관계에서 돈이 동기가 되면 안된다는 인생사를 가르쳐 줍니다.산사를 가로..
2018.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