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게임 시즌3> 6화 리뷰
왕좌의게임 시즌3 6회 리뷰 나이트워치의 반란병들이 크래스터와 모르몬트 사령관을 죽이자 길리와 아이를 데리고 열라게 도망쳤던 샘웰탈리. 아무래도 장벽으로 가고 있는 듯 합니다. 하긴.. 장벽 북쪽에서 달리 도망칠 곳도 없겠죠. 근데 불을 지피는데 여 ~ 영 ~ 어수룩한 샘. 길리가 물어보합니다. "저기 ~ 불 많이 안피우셔 봤나봐여?" "아... 네. 집에 있을땐 하인들이 주로 하던일이라..." "어머... 귀족이셨구나. (안어울린다잉 ...)" 사냥한 토끼가죽을 벗기면서 미라와 오샤가 계속 투닥거립니다. 아무래도 오샤가 첫 만남에서 자기 목에 칼을 대고 협박한거에 계속 꿍 ~ 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놔 ... 니네 싸우지좀 마라. 왜들 그러니..." 라는 브랜의 꾸짖음에도 틈만나면 서로 이죽대는 오..
2018.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