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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2019 <영화 리뷰> 개봉되기 전부터 말이 많았다. 터미네이터 2편(심판의 날)을 만들었던 제임스 카메론이 3편(라이즈 오브더 머신), 4편(미래전쟁의 시작), 5편(제네시스)의 세계관을 무시하고 2편 이후의 스토리를 다시 만들었다는 것이었다. 게다가 T-800의 아놀드 슈월제네거는 물론이고, 완전히 자취를 감추었던 '사라코너(린다 헤밀턴)'까지 재등장했다. 터미네이터 2펴은 내 인생 최애 영화중 하나였기 때문에 기대를 안 할 수가 없었다. 감상을 마친 지금은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 부분과 그렇지 못한 부분이 공존했다. 2편의 회상씬으로 영화가 시작된다. 정신병원에 갇힌 젊은 시절의 사라코너가 곧 다가올 심판의 날에 대해 주장하던 부분. 터미네이터 팬들이라면 이 씬을 기억 못할 리 없다. 게다가 2편..
영화 애프터매스(Aftermath) 후기 영화 애프터매스(Aftermath) 리뷰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나오는 영화 입니다. 나이를 드시니까 이제는 액션이 아닌 이런 드라마식의 영화에도 나오시는 아놀드 옹. 비행기 사고와 관련된 내용이기도 하고, 아놀드옹의 오래된 팬으로써 (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 나의 최고의 영화는 터미네이터2 입니다.ㅎ) 궁금하기도 해서 찾아 보았습니다. 러닝타임은 94분. 비극적인 사고를 비주얼적으로 볼거리가 많게 재구성한 영화는 아닙니다. 오히려 사고와 관련된 이들의 고통스런 심리와 각자의 선택에 관한 내용이라서 조금 지루한 느낌도 없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다 보고나서 뭔가 생각해볼 거리가 있는건 분명했습니다. 아놀드 슈워제네거도 멋지게 수염을 기르니 숀코넬리 못지않은 중후한 느낌이 드는 듯. 공사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