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호텔난타 숙박 후기
제주도 난타호텔 숙박후기 2018년 6월 11일부터 15일까지의 홀로 여행.초반에는 동쪽 위주로 돌아보려고 숙소를 북쪽이나 동쪽에 있는 숙소를 얻으려고 했다.성산쪽에 얻을까도 고려해 봤는데, 가격이나 여러가지 후기를 참고해서호텔 난타로 결정.제주시 오등동에 소재하고 있다. 예약은 여러개의 숙소를 비교 검색해주는 사이트를 이용했다. 지도안의 빨간색 지점이다.여기서 2박을 했다.(6/11입실 ~ 6/13퇴실)이곳을 거점으로 다닌 여행지는 월정리 해변, 우도, 비자림, 사려니숲길, 산굼부리 정도 였다. 내가 머물렀던 방의 정보 :Deluxe Double Room, 1 King Bed, Mountain View (1 king bed request) 내가 느낀 호텔 난타 장점 - 주변이 산이라 공기가 좋고 조용하..
2018.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