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게임 시즌4> 6화 리뷰
왕좌의게임 시즌4 6회 리뷰 완전 흥미진진했던 왕좌의게임 시즌4 6화 리뷰 입니다.기대를 했던 티리온의 재판이 진행됩니다.간만에 티리온의 화려한 말빨과 분노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일단은 스타니스 바라테온.스타니스와 다보스가 배 한척을 이끌고 에소스를 방문합니다.강철은행에 돈을 빌리러 왔습니다. 강철은행 녀석들은 듣던대로 보통이 아니었습니다.한참을 기다리게 하더니 스타니는 신용이 안되어 대출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열받은 스타니스는 다보스를 원망하는 째려보기를 시전합니다.쉬린에게 서신을 쓰게 할때만 해도 뭔가 방도가 있나보다 싶었는데다보스도 별다른 준비를 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ㅉㅉㅉ 다만 이대로 물러날 수는 없었던 다보스도 말빨 공격 시전.칠왕국의 유일한 적법한 왕은 스타니스임을여러가지 이유를 들어 어필해..
2018.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