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게임 시즌4> 2화 리뷰
왕좌의게임 시즌4 2회 리뷰 아리아의 또다른 복수장면이 나왔던 4-1화. 친구 로미를 죽였던 똑같은 방식으로 사내에게 앙갚음을 해 줬습니다. 대너리스는 미린이라는 만만치 않아 보이는 노예해방에 반항하는 도시로 향하고 있고, 킹스랜딩에서는 조프리의 결혼식이 임박했습니다. 이번화는 또 무슨 쇼킹한 일이 있을지 함 살펴보겠습니다. 램지는 여전히 똘끼 넘치는 학살을 즐기고 있습니다. 테온 그레이조이는 정신까지 완전히 노예화 된 것 같습니다. 테온을 놀릴때 같이 했던 어떤 여성을 사냥하고 있습니다.한동안 같이 실컷 즐기더니 결국 사냥개 밥을 만드는 정신병자 램지. 킹스랜딩.제이미는 하나뿐인 동생에게 고민을 털어 놓습니다. 남아있는 왼손으로는 검술은 커녕 똥누고 밑닦는것도 힘들어 죽겠다고 합니다. 자신이 이제 싸우..
2018.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