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월화드라마> 7회 리뷰
월화 미니시리즈 '닥터스' 7화 리뷰 (2016년 7월 11일 방영분) 연애드라마와 의학드라마 두마리의 토끼를 쫓는 닥터스 7화 리뷰 입니다. 혜정(박신혜)의 어린시절 회상. 차가운 아버지와 어린 혜정이 무서워 하는 모습이 상기됩니다. 질풍노도의 시기에 할머니한테 버려두고 새로 얻은 아내에게 갔던 것도 그렇고 좀 더 반항해도 무방할 듯. ㅎ 그래도 결국은 화해 하겠죠? 또.. 살아가는데 가족만큼 힘이 되는 존재도 없으니까용. 빗속에서 2회에 걸쳐 알콩달콩 하시는 지홍(김래원)과 혜정(박신혜) 선생님이랑 제자가 이래도 되.... 지요. ㅎ 성인이니까~ ! (사랑이말투 버전) "나는 나쁜남자야 ~ 나쁜남자야 ~"외치는 윤도. 윤도(윤균상)가 혜정이 마음에 들어왔다고 하자 열받은 서우(이성경). 옛날에는 홍선..
2016.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