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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 왕좌의게임/시즌7 리뷰

<왕좌의게임 시즌7> 7화 리뷰 미드 7화(7시즌 최종회) 리뷰 하아....;;;; 1년 넘게 기다려왔던 시즌7도 이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마지막 시즌이 될 뻔 했던 7시즌을 10화편성에서 7화편성으로 줄이는 대신 시즌8로 마무리를 한다니까 그것으로나마 위안을 삼아 봅니다. 근데 8시즌을 내년에는 건너뛰고 2019년 1월에 방영한다는 소문도 있던데, 사실이라면 좀 난감합니다. ;;; 암튼... 이번 7시즌 마지막회도 나름 대박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예측했던게 들어맞기도 했구요. (베일리쉬) 데헷~!! 대너리스가 세르세이와 협상을 하러 가면서 혹시나 함정에 빠질까... 아주 만반의 대비를 하구 갑니다. 성 주위에 무결병을 쫘악 ~ 깔아놨습니다. 브론과 제이미. 티리온 이야기를 하던중 제이미가 "그자식은 맨날 지는쪽에 있었지..." 라고..
<왕좌의게임 시즌7> 6화 리뷰 미드 6화 리뷰 왕겜 시즌7 6화는 스페인에서 유출 되는 바람에 이번주는 좀 빨리 떴나 봅니다. 화질때문에 좀 기다릴까... 하다가 참지 못하고 그냥 보고 말았습니다. 그냥저냥 볼만 하더군요. 암튼, 이번화는 정말 대박이었습니다. 백귀들과의 만남은 누구나 다 예상했었지만 이정도 스케일 이었을줄이야... 백귀 한마리를 사냥하러 장벽밖으로 나온 무리들. 가는 도중에 티격태격하면서 풀어주는 썰도 아주 재미가 쏠쏠합니다. 과거 붉은사제여인에게 자기를 팔았던 이야기로 계속 마음속의 응어리를 풀어내고 있는 겐드리. 하운드가 듣다못해 그만좀 징징대라고 합니다. ㅋㅋㅋ 돈다리온을 가르키며 "이인간은 6번 죽어도 불만이 없는데, 넌 뭐 그거 한번 죽을뻔 했던걸로 그렇게 징징대냐고하자 겐드리도 할말을 잃습니다. 존스노우는..
<왕좌의게임 시즌7> 5화 리뷰 미드 5화 리뷰 지난화에서는 하이가든이 라니스터에게 함락되고 올레나티렐이 제이미가 준 독약을 먹고 죽었습니다. 죽기전에 조프리를 독살한게 자기라며 고백을 했죠. 세르세이는 그동안 동생 티리온이 조프리를 독살했다고 믿고 있었으니 제이미가 이 사실을 알게된건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아리아는 드디어 윈터펠로 돌아와 살아남은 산사, 브랜과 재회 합니다. 남는시간에 심심풀이로 브리엔까지 무력으로 제압한 아리아. 이를 씁쓸하게 쳐다보던 리틀핑거와 산사. 훔... 존스노우는 드래곤글라스 광산을 찾게되었고, 숲의 아이들 벽화까지 발견했습니다. 대너리스와 이야기를 공유했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동맹 티렐가가 라니스터에게 함락된것을 알고는 대너리스가 도트락 부대를 이끌고 하이가든에서 킹스랜딩으로 돌아가던 라니스터군을 공..
<왕좌의게임 시즌7> 4화 리뷰 미드 4화 리뷰 벌써 4화니까 이번시즌도 오늘로써 반이 지나가 버린 겁니다. 1시즌을 1년넘게 기다리는 시청자들에게 7화편성은 너무 잔인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 저번주에는 세르세이가 유론이 잡아온 엘라리아에게 사랑하는 딸 마르셀라를 죽였던것과 똑같은 방법으로 복수를 했습니다. 물론 빚 갚는데 소질이 뛰어난 라니스터의 장녀답게 이자도 빼놓지 않았죠. ㅎㄷㄷ 독한 엄마들한테 태어난 죄로 딸들만 죽어나가고 있습니다. 복수에 대한 이런 익숙한 흐름에 대해 잠깐 생각해보면 원작가 조지 마틴옹은 인간의 심리에 대해 많이 연구를 했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착하고 정의로운 스타크 가문의 캐릭터들이 죽어나갈때 느꼈던 안타까움과 분노는 당연하다고 쳐도, 대표적인 악역 캐릭터의 본가인 라니스터가 다른 의미의 악이..
<왕좌의게임 시즌7> 3화 리뷰 미드 3회 리뷰 7시즌도 벌써 3회나 지나갔습니다. 이번시즌은 평소와는 다르게 7회분으로 마무리 한다고 해서 그런지 스토리 진행이 더 빨라진 듯한 느낌이 듭니다. 미적미적대고, 질질끄는 한국드라마에 익숙해져 있으신 분들은 숨통이 좀 트이실 듯. ㅎ 이번주에는 오프닝은 따로 없었지만, 의미있는 회상신이 몇가지 나왔습니다. 세르세이와 제이미의 유일한 딸이었던 마르셀라. 시즌1에서 외톨이가 되어 힘겨운 삶을 살아가던 산사에게도 토멘과 마르셀라는 친절하게 대해 주었었죠. 엄마가 서세이라는게 믿기지 않을정도로 순수하고 착한 소녀였습니다. 목숨건 제이미의 잠입 덕분에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나.... 싶었었는데 저 살모사 같은 엘라리아 샌드가 키스로 독살을 했었죠. 도른이 마르셀라에게 안전할거라고 말했었던 티리온의 예..
<왕좌의게임 시즌7> 2회 리뷰 미드 2화 리뷰 새로 시작된 왕좌의게임 시즌7 2화 리뷰 입니다. 스토리를 요약해서 정리한 것이니 아직 못보신분들은 스포일러 원망 마시고 보고 오시든 하셔요. ㅎ 이번주는 아쉽게도 오프닝은 없었네요. 하지만 지난 시즌 중요했던 몇몇 장면들을 되짚어본 후에 주제가가 울려펴집니다. 친절한 제작진 같으니...끌끌. 드래곤 스톤에는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습니다. 캐슬의 분위기도 너무 살풍경하고 빨리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 것이 근질근질한지 대너리스가 투정을 부리기 시작합니다. 그 빌어먹을 비세리스 오빠가 용세마리와 군대를 갖고 있었다면 벌써 킹스랜딩으로 쳐들어가서 왕좌를 차지했을거라구요. ㅋㅋ 이에 핸드 티리온이 한마디 합니다. 뭐... 킹스랜딩 함락이야 어렵겠습니까만은, 굳이 서로 피해를 볼 필요가 없다며 여..
<왕좌의게임 시즌7> 1회 리뷰 미드 1화 리뷰 제가 시즌 6 마지막 리뷰를 한 것이 작년 7월 2일 이었는데, 1년이 조금 더 지났네요. 드디어 시즌 7이 시작되었습니다. 너무 막 기대 많이 하고 그러면, 실망이 클수도 있으니까 그냥 담담하게 보려구요. 그래도 두긍두긍 ~~ ㅎ 왕좌의 게임 주제가가 시작되기전에 나오는 짤막한 도입부 되시겠습니다. 그간 요 짧은 시간에도 쇼킹한 장면이 꽤 많았었죠. 7시즌 1화도 그랬답니다. ㅋㅋ 느닷없이 영화 [케이 팩스]의 주인공 케빈 스페이시가 떠올랐습니다. 그 영화에서 외계인이었던 프롯(케빈 스페이시)이 바나나를 껍질채 씹어먹으며 하던말이 있었죠. "캬... 내가 이 맛에 지구에 온다니깐 ~ " "허허... 내가 이 맛에 왕좌의 게임 본다니깐..~" 라고 외치게 해 준 그 장면들이 뭔가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