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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 왕좌의게임/시즌1 리뷰

<왕좌의게임 시즌1 최종회> 10회 리뷰 미드 10화 리뷰 지난회. 에다드의 목을 내리친 커다란 칼! 주인공처럼 큰 비중이 있던 에다드스타크가 이렇게 죽는걸까요? 딸들의 목숨을 위해서 귀하게 여기던 명예를 포기하고 하기 싫은소리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피가 뚝뚝 떨어지는걸보니 죽은게 확실하군요. 뛰쳐나가려던 아리아는 요렌에게 잡혀 그 순간을 보지는 못한듯 합니다. 산사는 기절을 하구요. 허... 주인공 같은 캐릭터도 한 방에 가는 이런맛에 미드를 보는걸지도 모르겠어요. 왜... 김윤진씨도 출연한 로스트라는 미드도 어떤 인물이 죽고 남을지 예측하기가 매우 어려웠었잖아요. 결말이 뻔히 보이는 우리나라 드라마에 비하면 이런 예측불허의 스토리는 미드의 장점 같습니다. 요렌이 발광하는 아리아를 업어 갑니다. 나이트 워치 병사모집을 막 끝낸 요렌은 캐슬블..
<왕좌의게임 시즌1> 9회 리뷰 미드 9화 리뷰 아리아는 검술 스승 시리오포렐의 도움으로 겨우 도망을 치게 되었고, 블랙캐슬에서 화이트워커의 모르몬트 암살을 저지한 존 스노우. 티리온은 갖은 죽을고비를 넘기며 야만부족들을 이끌고(혹을 달고) 라니스터 군영으로 살아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티윈은 별로 달갑지 않게 티리온을 받아들였죠. ㅎ 대너리스는 자신과 태어날 아들을 위해 정복활동을 하는 칼드로고에 오히려 방해가 되는 행동으로 분란을 일으켰습니다. 대니의 편을 들고 부하를 처단한 칼드로고는 심상치 않은 상처를 입게 됩니다. 노예 주술사에게 칼을 치료하게 하는 대너리스. 롭 스타크가 군대를 일으켜 라니스터에 대항하는 가운데 산사는 적진에서 외롭게 홀로 아버지의 구명운동을 하고... 에다드 스타크가 수감되어 있는 감옥에 바리스가 다시 찾아옵..
<왕좌의게임 시즌1> 8회 리뷰 미드 8화 리뷰 베일리쉬의 배신으로 에다드스타크가 잡히면서 끝난 7화. 이제 스타크家 사람들은 모두 죽게되겠군요. ㅠㅠ 아리아와 산사는 어떻게 될까요? 아니나 다를까 학살이 시작됩니다. 아리아와 산사를 데리고 수도를 떠날 준비를 하던 스타크가의 하인들이 라니스터의 병사들에게 모두 죽게됩니다. 셉터가 병사들의 소리를 듣고 언능 산사를 방으로 다시 돌아가게 합니다. 그리곤 아마도 최후를 맞이 했겠죠. 아... 아직 버릇없고 철없는 산사는 좀 더 유모에게 교육을 받았어야 하는데... 아리아에게는 검술선생 시리오 포렐과 함께 훈련을 하던 도중에 라니스터의 병사들이 들이닥칩니다. 맨날 춤선생이라고 놀림받는 우리의 포렐은 제자의 존경스러운 눈빛을 충분히 받을만큼 라니스터 병사들을 목검으로 피떡을 만들어 버립니다. ..
<왕좌의게임 시즌1> 7회 리뷰 미드 7화 리뷰 이번 7화의 시작은 라니스터 가문의 군막사에서 시작을 합니다. 티윈은 사냥으로 갓 잡은 듯한 사슴의 가죽을 벗기고 있습니다. 그 솜씨가 아주 능숙하군요. 티리온을 캐틀린이 납치한 것에 분개한 제이미는 네드를 공격한 후 일단 안전한 홈그라운드로 돌아왔는데 티윈이 제이미에게 에다드스타크를 공격한건 섣부른 판단이었다며 질책합니다. 하지만, 곧 왜 공격을 했음에도 네드가 살아있는지 제이미에게 물어봅니다. ㅎ 일단 공격 했으면 죽였어야 한다는 말이겠죠? 또한 이장면은 티윈의 가치관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일정한 수명을 넘어서, 계속 살아남게 될 라니스터라는 가문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는 냉철하고 무서운 신념을요. 훔... 여기에 대해선 살짝 반박을 해주고 싶군요. 멍청한 후손 ..
<왕좌의게임 시즌1> 6회 리뷰 미드 6화 리뷰 저번화에서는 캐틀린에게 티리온이 납치 된 것에 분개한 제이미의 공격으로 에다드 스타크가 부하들을 모두 잃고 발에 관통상까지 당하면서 끝이 났었습니다. 이런 사단이 난 이유가 뭘까... 생각해 봤는데.... 역시 권력욕 많은 라니스터가 먼저 시작한 일인게죠. 존아린을 독살하고, 로버트왕이 새 국무총리로 네드를 섭외하러 갔던 여정에서 고 며칠 욕정을 못참고 뻘짓을 하다가 브랜에게 딱 걸려서... 불쌍한 브랜을 불구로 만든것도 라니스터였고, 공정하게 공무를 처리하려고 하는 스타크에게 사사건건 시비를 걸었으니까요. ㅎ 아무튼 이제 라니스터와 스타크의 본격적인 권력게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주색잡기와 사냥만 좋아하는 로버트는 중간에서 절대 중재를 해 주지 못할 인물로 보입니다. 네드가..
<왕좌의게임 시즌1> 5회 리뷰 미드 5화 리뷰 마운틴과의 마상시합에서 부러진 목검이 목을 찔러 죽게된 세르 휴. 에다드스타크는 이 죽음도 뭔가 석연찮았던지 이런저런 확인을 해 봅니다. 핸드가 된 후로, 존 아린의 죽음에 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여기저기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킹스가드의 지휘관 바리스탄과 이야기를 나눕니다. 예의상인지 서로 많이 치켜세워줍니다. 성격이 둘다 명예를 중시하는 진지파들이라 그런지 뭔가 잘 맞는 것도 같습니다. ㅎ 마치 어리버리한 군대 신병을 놀려먹는 것 처럼 로버트는 란셀 라니스터를 데리고 마구마구 장난을 칩니다. 자신의 배가 나와서 갑옷이 맞지 않는 것을 옷하나 못입힌다며 란셀을 구박하더니 있지도 않는 연장도구를 가져오라 합니다. ㅋㅋ 라니스터를 매우 싫어하는 것이 티가나는 로버트. 란셀은 티윈 라..
<왕좌의게임 시즌1> 4회 리뷰 미드 4화 리뷰 지난 3화에서는 큰 사건은 없었습니다. 수도에 도착한 네드 스타크는 제이미와 신경전을 한판 벌이고 나서는 왕의 핸드 (수상? 국무총리 정도의 직책?)로써 업무를 시작했고, 산사는 아빠와 동생 아리아에게 여전히 삐져있습니다. 아리아도 산사에게 마찬가지로 화가 나 있는 상태죠. 암튼... 아버지의 노력으로 겨우 늑대 한마리와 아리아의 친구한명이 대신 희생당하고 스타크가는 무사할 수 있었던 게죠. 멍청한 조프리를 다독거리는 서세이는 여간내기가 아닌 듯 합니다. 판단력이나 냉철함이 철저해 보입니다. 아들이 워낙 멍청해 보여서 앞으로 말을 잘 들을지는 모르겠습니다. ㅎ 브랜은 겨우 의식을 찾았지만, 다시 걷지 못하게 된 자신의 처지에 많이 낙담하게 됩니다. 수도에 도착한 캐틀린은 베일리시와 바리스..
<왕좌의게임 시즌1> 3회 리뷰 미드 3화 리뷰 지난 1화 2화에서는 이 드라마의 중요인물이 다수 포진된 스타크 가문의 인물들이 소개 되었습니다. 왕의 처가인 라니스터 가문의 서세이와 제이미의 못볼꼴을 본 죄로 브랜 스타크가 사경을 헤매다 깨어났지만 앞으로 걸을 수 없는 몸이 되었고, 서자인 존스노우는 입대하면 제대가 안된다는 블랙 캐슬로 나이트워치(밤의 기사단? 밤의 경비대?)가 되기 위해 떠났습니다. 국왕 로버트의 부탁으로 스타크가문의 수장 네드 스타크는 왕의 핸드직을 수행하러 딸 산사와 아리아를 데리고 킹스랜드로 향했지요. 가던 도중 로버트와 서세이의 아들인 조프리와 산사가 데이트를 하게되었고, 똥폼잡던 조프리 색퀴의 괜한 시비로 아리아가 큰일날뻔 했었고, 죄없는 산사의 다이어울프 레이디만 황천길로 떠났네요. ㅠㅠ 특이한 난쟁이 ..